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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장(SOMOKJANG)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창호장 심용식 장인과 
그의 딸이자 북아티스트인 심자나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창호의 아름다움과 제작 방식을 그대로 지키면서도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창호를 즐길 수 있도록 
현대생활 방식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전통창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0년이 넘게 전통창호와 함께한 심용식 장인은 
2008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창호장으로 지정되었고
창덕궁 낙선재, 경복궁 향원정을 포함한 우리나라 궁궐 창호 복원에 참여하였으며 
낙산사, 불국사, 수국사, 해인사 등 우리나라 유명한 사찰의 창호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영국대영박물관 한옥사랑방, 프랑스파리 고암서방, 미국 하와이 무량사 등 
해외의 다양한 곳의 전통창호를 제작하였습니다. 
1981년부터 창호 제작공방 ' 성심예공원'을 운영중이며 
성심예공원은  2017년 '오래가게, 2020년 '백년가게'로 지정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북촌에 '청원산방'을 개원하여 전통창호 제작,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순수미술과 북아트를 전공한 심자나 작가는 
'책'이라는 형식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합니다. 
전통창호는 2005년부터 심자나 작가 작품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며 
전통창호를 주제로 만든 작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을 포함한 다양한 스페셜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심용식 장인의 공방에서 전통창호 전수교육을 받고 있으며, 
한국과 외국에 전통창호를 알리기 위해 작품 및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빠랑 나 나온 사진 넣기